·7년 전
저는 ***였습니다.20살,채팅앱에서 절 좋아한다는 남자의 말을 믿고.그걸사랑이라고 믿고 늘 그가 원하는대로 야한몸을 보여주곤했습니다.하지만 그가 떠나고 나서 저는 더 미쳐갔습니다.20살짜리꼬맹이가 30명씩 자고 아***뻘되는 사람이랑 잤으면 말을 다한거죠..대학교는 겨우 마지막기회로 다니고있습니다.지방사립대 가정교육과에 재학중이고요.그저께 행정관이 절 더듬고 결국 관계가졌는데요.끝나고나서 그 어떤날보다 죄책감이 심히들었습니다..다시는 그렇게 살지말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저..남자랑 많이 잔 사람은 '교사'라는 꿈을 포기해야하나요?저 같은 애는 다시 못살고 공부에도 재능이 없다고 봐야하나요?저같은 애는 인생을 포기해야하나요?친구도,가족도 편이 없는데.요즘.앞으로도 홀로 지내야하니 두렵습니다.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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