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힘든 날속에 미안함도 가슴 아픈적도 있었습니다
조금 나아지려 노력하려는데 그녀는 이제 받아들일수 없게 되네요
차라리 진실을 말한다면 좋으련만 사랑하는 만큼 증오로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네요
모든 것들은 한쪽을 가리키는데 인정도 부정도 없는 그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힘드네요
무엇부터 시작하여야 하는지 대화를 하려 하지 않는 그녀가 힘드네요.
차라리 서로 사랑하지 않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이의 엄마가 아니라면 모든걸 쉽게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아이가 걱정스러워 아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가 힘들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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