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과 1년째 부부관계 안하고 있습니다..남편 거부하기때문입니다...7개월전에 허리디스크수술 받았는데..아파서 못한줄알았더니..몇일전에 술집 여자랑 모텔 들어가는거 봤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힘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싸움 나고 저는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집에서 자상하고 많이 도와주고 그래요.,저는 아직 20대구요 남편 30대후반입니다..아이들 3키우고 있고요..
도대체왜 그러는지...이해하가..안갑니다..저를 여자로 안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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