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학교는 정말 힘들고 지치는거 같았어요
항상 매일 듣던 인사소리 한번 못 듣고
억울하게 다른 아이 이야기만 듣고 저는 또 이용당해
그저 혼나기만 하는데 애들이 저를 얕*** 않았음 해요..
너무 미치도록 화가 나는데 속 밖으로 내밷을 수가 없어요
그럴만한 용기가 없어요...
그래서 매일 짜증날때는 자해를 하고는 하죠..
자해한 곳은 아프지도 않았어요
이미 마음 한쪽에서 더욱 아프게 해가지고
손목을 그은 쪽이 아파야 정상인 것일텐데 어째서
마음 한쪽이 더더욱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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