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이 말을 비꼬아서 힘들어요,,
다정하게는아니였지만 그나마 기본적으로 있던
부부간의 예의까지도 무시해버리고
나쁘게말하네요,,, 사소한이야기에도 시비조로
비꼬니 저도말이 곱게안나가 싸우게되네요
결혼 4년차 이런생활이 6월개월쯤 된거같은데
얼굴보기도싫고 진짜 이혼생각이 절로나네요
일이힘들어서 그런거라면 어는선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저도 애둘 독박육아로 마음에여유가 없네요
성향이원래다르긴했지만 요즘은진짜 종교찾아서의지하고
싶을만큼 우울하고 슬프네요
이혼이답인가요 제가납작엎드려줘야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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