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초기에 회사에 24살이 들어왔지요 물론 제가 낮추고 들어갔고 이갓저것 다 가르쳐줬죠 지금 1년이 넘은 시점에 애가 머리가커져서 그런지 문서작성 간단한거 제가 실수 했죠 그런데 하는 말이 "이렇게 하지말랬잖아요"라고 해서 미안하다고했죠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뭔 말인지 알겠어요?"라고 또 하더군요 그래서 "응"이라고 했죠 그리고 말을 할 때도 명령 조로 "이거 하세요" "저거 하세요" 라던가 그 외에는 그냥 얼버무리네요 "이거 좀 부탁드려요"라던가 .. "아"다르고 "어"다른데 말이죠 물론 싸우고 그런거 하나도 없었지요 그리고 굉장히 처음이랑 다르게 인사하는거도 고개만 까딱 어떤 때는 얼굴도 언쳐다보고 말만 인사하고 일부러 얼굴 쳐다보고 인사해도 지 기분에 따라 좋을 때는 얼굴쳐다보고 인사하고 지 기분 나쁠 때는 ***도 않고 인사하고 아마 기분 나쁜 때가 좋을 때가1이라면 나쁠 때가 9일겁니다 벽창호랑 대화하는거같고 아무리 길게 말해도 다 단답형으로 예 아니오라고만 해서 대화자체가 안되네요 그리고 싫은 소리 한마디하면 완전 티내고요 들리는 말로는 회사에 상사들이나 간부들 즉 기성세대의 안좋은 문화를 기존에 있던 30대들 즉 젊은 사람들이 상하복명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복수심 비슷하게 하는 거라더라구요.. 오즉하면 몰카살치해서 하는행동 태도 다 녹화해서 모자이크하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유튜브에 올려서 알아보고싶을 정도네요 어느세 부터인가 스트레스받으면 계속 생각나서 한두시간만 자고 깨네요 두서가 안맞네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남자입니다 저도 남자 애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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