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요즘 잠을 많이자요
추워서그런가..
요즘 꿈을 꾸는데 내용이 다 야해요
첫번째 꿈은
제 오랜친구(동성)가 나오는데 꽤 꿈에 정기적으로 나와요.
파티에서 키스하는 꿈이었어요.
헐 다른사람들이 보고 오해하면 어쩌지 하면서도
밀쳐내지 못했던게.. 원하고 있었기 때문..
키스를 받으니까 너의마음이 내마음과 같다는걸 확인받아서 기뻤음.
두번째꿈은
제가 야한여자가되서 남자 후리는꿈이었던듯
(잘 기억안남)
어쨌든 제 모습 그대로는 아니었고 몸매좋은 성숙한 여자였음.
세번째꿈은 집이었음.
집에는 왠지모르게 남자들만 있었는데 남동생, 아빠, 썸남 이렇게 있던듯.
썸남 꼬시려고 축 늘어지는 원피스 입고 꼬리치고 있었는데
아빠가 내 모습을 보시더니 치마 속을 검사해야겠다고 함.
그래서 아마 방으로 들어가 있었던 듯.
어떤 아저씨가 와서 ***하고 얼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서 기분나빠짐..
집이라서 씻으러 화장실가는데 거실에잇던 아빠가 정액범벅인 나를 봄. 뭐라할라하길래 얼른 화장실에 들어감.
썸남이 아니라 어떤모르는 나이많고 뚱뚱한 아재가
나를 다들있는 집에서 ***했다는게 짜증나는듯..
ㅠㅠ
내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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