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최선을 다 하는것이 옳은것이라고 생각했고
직장 다니면서 진짜 열심히 일했다.
담당자가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남들이 저때문에 피해 안받게
다른 사람 배려 해 가면서 노력할만크 했는데
돌아오는건 동료들의 비난뿐이다.
***처럼 일한다고...
어려서 받은 상처때문에 누군가를 함부로 안대하고
되도록이면 겸손하게 행동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인데...
그렇게 하면 남들도 똑같이 대해줄줄 알았는데...
열심히 일하고 착하게살면 상처 덜 받을줄 알았는데...
이나이에 왕따나 당하고....
맘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ㅋㅋ ***같다
집에만 박혀있은지 한달째...
맞다고만 여겼던 내 생각이 하루아침에 바껴져버린셈...
당황스럽고
화병생겨서 사람많은곳도 두렵다.
시도때도없이 긴장하고 사람의심하고
나 진짜병원 가봐야 되나싶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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