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병원 병동에서 일한지 3년째인데 아직도 실수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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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동네병원 병동에서 일한지 3년째인데 아직도 실수투성이.., 아침마다 수액을 놓는데 정맥주사는 왜이리 어려*** 어제는 한번에 다 잘놨는데.,오늘은 또 왜이리안되는건지... 두세번씩 찌르는데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식은땀나고 오늘 하루종일 주사때문에 진땀뺐다...ㅜ 잘하다가 오늘은 왜 이럴까 진짜미치겠다 내일도 환자들봐야하는데 다 나를 욕하고 뒤에서 수군대는거 같다 미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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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piece
· 7년 전
@!1c734368d4a7307dbb5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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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eup
· 7년 전
곧 수액놓기 달인이 되실겁니다. 그때까진 두세번씩 찌르더라도 스스로 더 당황하지 말아요. 환자분도 이해해 주시거나 자기 혈관이 얇아서 그런가보다 할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