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나폴레옹 수면법을 처음 들었을때는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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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ree03
·7년 전
초등학생때 나폴레옹 수면법을 처음 들었을때는 저 짓을 굳이 왜 하나 싶었다. 하고싶지도 않았고..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니 좋든 싫든 4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거의 없다. 피곤해 죽을 것같다. 내가 아는 외고 친구는 밤에 2시간을 자고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쪽잠자는 걸로 버틴다고 한다. 공부때문에 잠잘 시간도 뺏기는건 뭘까.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닐텐데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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