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15살 여중생입니다
학교에서는 희망진로를 적어오라고 말하죠.
저희반에는 거의 절반이 꿈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말하죠"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말하죠. 요즘엔 로봇등 많은 개발로 인간이 할수있는 많은일을 로봇과 인공지능등 많은 기계가 대체하죠.그래서 친구들은 절망하고
공부를 해봤자 어짜피 백수인데 겅부를 왜해 라며 인생을 포기한 사람처럼 얘기합니다.
저의 꿈은 음악치료사입니다.음악치료사는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음악으로 치료를 해주는 직업입니다.그러나 저는 지금 너무나도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저희반 친구들은 활기찹니다.그러나 냉정합니다.그래서 친구들은 동반자살을 하자는 농담들을 합니다.그러나 저는 그것이 농담으로 들리지 않습니다.공부에 찌들어 있다가 결국 못버티고 자기가 자신을 포기할것같은 느낌입니다.그래서 오늘도 나에게 말합니다."사소한 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잘한일이야"라고 그리고 나는 그 힘으로 내일을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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