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경제적인 부분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유학 까지 갔다왔는데 6년째 백수에다가 별거중 제가 벌어서 두 아이들 키우려니 힘들어요. 여햄은 꿈도 못 꾸고 매일매일이 직장과 집을 오가며 아이들 뒷바라지....
마트에 같이 장보러 나온 부부를 보면 얼마니 부러***...
신혼 때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만진창이가 된 지금은
30분 만이라도 다정한 사람의 어깨에 기대서 앉아 있고
싶어요. 지치고 피곤하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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