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친이 연애 초반에 성적으로 배려를 안해주고 강제로 하는게 싫어서
내 마음 상처난거처럼 네 마음도 망가져봐라 싶어서 일방적으로 욕하고 싸웠습니다.
남친은 아무 반박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만 했고요 이제는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는 남친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친구같단 생각밖에 안들고요
남친의 과거행적이 떠오를때면 환멸이 나서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그럴때마다 남친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토하거나 울면서 손떨고 그러기 싫다고 하고...
뭔갈 할때마다 나 싫어..? 이거 하면 헤어지자고 할거야..? 나 밉지? 이러네요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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