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도 야한꿈 꿨어요
요즘들어서 야한꿈을 자주 꾸네염
..
친척사촌들만(친가 쪽) 모인 자리였는데
그중 가장 나이가많은 오빠는 삼십대중반, 삼십대 후반정도 되요.
저와 ***를 생각나게하는 자세를 취하며 뒤에서 박는 시늉을 했고(옷을입고)
저는 장단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어요. 남자사촌들도 더 있었고 재밌게 구경하더라구요.
좀 ***서 커졌는지 멈추고 바지를 풀고 보여주더라고요
생각보다 길었음..
옆에서 다시 커지게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을 그쪽으로 가까이 대고 바람이라도 불어넣으며 속삭여줄려고 했는데
입으로 해주려나보다하고 기대하더라고요 ㅎ
근데 밖에서 할머니가 뭐라뭐라해서 그만두고 밖으로 나왔더니
플리마켓같은 것이 하고있었음
가죽으로 만든 가방이 무척 크고 독특하고 이뻣음
파시는 분의 패션도 젊고 독특했던걸로 기억함.
보쌈과 새우도 익혀서 있었는데
안먹고 눈치만 봤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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