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일주일후 시험입니다.. 전 이게 저의 최선인지 모르겠어요 밤늦게 까지 공부한다고 과연 내가 달라 질까..? 라는 의문도 들고요.. 요즘 하루하루 매일 힘들로 더는 하기 싫다는 생각 도많이합니다 어디 까지가 저의 최선 인지모르겠어요.. (남들이 네가 공부하는 것만큼 나오는거야) 라고 말할때는 제가 재대로 못한것같아 마음 이 뒤숭숭하고 그런 말을 한사람 이 밉습니다 절 생각해서 말한건데 말이죠.. 어떨 때는 제가 너무 오버 한것두 같고요.. 시험기간인데 조는것 자체가 너무 한심하다 느껴요.. 감정도 잘 조절이않 됨니다 ㅠ.ㅠ 주변 사람에게 화를 내는제가 더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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