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옜날에 제가 꽤 많이 어릴때 한가지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있어요 정말 생생하게..
친척들이 외삼촌집에 모였고 저는 외삼촌무릎위에 앉아서 있었는데 외삼촌이 저의 옷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고 그 바지안에도 손넣고 그때 저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냥 기분나빠서 아빠한테 가려고 하니까 못가게 잡았어요..
이건 좀 아니죠? 보통 애 ***꼭지까지 만지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외삼촌이 아직도 싫달까..좀 기분나빠요.. 많이 어릴때 인데 정말 생생히 기억나네요
ㅁ정말 뭘까요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쁘고 더럽네요..
으으..그리고 옜날에 저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시골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 마을에 쌍둥이오빠가 있었어요 가끔 저희집에 놀러와서 제 오빠랑 노는데 그중에 한명은 꼭 저랑 같이 티비를 본다고 했습니다..
그 오빠가 티비에 좀 야한..그 그런걸 틀고선 저한테 계속 보여주고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그 오빠가 계속 엉덩이를 만져도 바지를 벗겨도 그냥 뭐하는거지???
라고만 생각했네요..지금 생각하면 ***도 이런 상***가 없지만요.. 어린놈이 친구동생 몸이나 만지고.. 하..가끔 생각나면 정말 소름이 돋고 기분나빠요.. 급 우울해지네요..
..이 일은 아무한테도 말한적이 없는데 전부 털어놓고 싶은데 음..좀 그런 일이라 그래도 여기서 말하니 좋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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