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야한꿈 꿧어요
오늘 아침에 시간이 널럴해서 늦잠을 잤는데
아침쯤에 동생이와서 친구가 집이 멀어서 여기서 자고간다고 몇시에 나가냐고 물어보더라구여
한 11시반쯤 나간다고 했음
그리고 잠이 들었는데
내가 꿈속에서는 검은 스타킹에 민트색 맨투맨을 노브라로 입고 자고 있었음.
동생친구가 와서 건들길래 자는척함.
이불은 곱게 덥고 자는 편은 아니라서 다리부분이 어느정도 노출되어 있었는데 거기를 손으로 만지더라구요..
으응거리면서 계속 자는 척하고 꿈지럭 거렸는데
되게 조금 움직인거라 일어날기미로는 보이지 않는지 과감하게 엉덩이쪽의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조금 ***힌 후에 손가락을 넣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안깨는척 참고있는중에 잠에서 깸.
꿈에서깨고 어.. 이거 꿈이야? 했음.. 기분이진짜 애무받는듯이 좋아서ㅠㅠ
그리고 일어나보니 동생방 방문이 닫혀잇어서 동생친구가 왔는진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자고있겟지...
하악...ㅠㅠㅠ 욕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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