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이가 있으면 웬만한것은 다 눈감고 살아야되는거죠..
근데 아이앞에서 연기가 잘안되네요..
그냥 내가 다 포기하고 그러려니 살면 되는건데..
정말 남편말대로 이모든게 다 제잘못일까요
남편이 잘못해도 사소한것들이면 그냥 넘어가야되나요
그래야 가정이 행복한걸까요
행복한가정은 제가 저만 참으면 되는걸까요
사랑하는 우리아이.. 미안하다엄마가
조금더 강하지못한 엄마라서..
엄마가 조금만더 힘내볼께
약한 엄마라서 미안해..
강해질께
사랑한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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