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쉽게 취직했고
쉽게 그만뒀습니다.
경력 1년도 채우지 못한 저를 누가 좋아할까요
면접마다 떨어지고.... 여자친구랑은 헤어지고
대학교부터 쓰리잡 하며 모아둔 돈은 점점 바닥나고....
잔고의 바닥이 보일 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차라리 기댈 곳 이나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한 쪽 다리가 없으신 아***
그리고 형과 저 둘이나 낳고 집안돈 훔쳐 도망간 엄마
아***가 하늘이라 아*** 투정 다 받아주는 할머니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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