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직도 내 집에 아이가 있다는게 신기해
네가 너무 좋아서 어떤 불우한 일에도 불행할 수가 없어
너의 시간이 너무나 금같이 소중해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아가야 나랑 같이 커가자 엄마는 아직 너무나 부족해서 너와 함께 커야해 네가 엄마를 키워 줄걸 알아 내가 아가를 키울테니 너도 엄마를 어른으로 키워 줘 같이 커가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아가야 커서도 엄마가 삐뚤지 않게 잡아줘 나는 너를 잡아줄게
우리는 친구 처럼 자매 처럼 그렇게 싸우면서도 잘 지내보자 사랑해 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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