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아직 무언가를 할려구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처음 이런글을 써보게 되서 부끄럽구 어떻게 써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24살 남 대학생입니다.
현재 휴학을 했습니다. 내년에 대학교 복학을 하게 됬는데 타지역이라 자취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취비용을 모을려면
알바를 해야 하는데 집 사정이 어려워서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대학교를 게속 다녀야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요새 따로 알바나 그런것은 안 다니고 게속 하던 쓸데없었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했던 게임등 다 끊구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몇일동안 생각하게 되니 프로그래밍쪽 게임 개발자쪽으로 가서 제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되서 그쪽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게 됬는데 현재 여러 공부를 하고 있지만 부모님은 대학교를 꼭 나오기를 바라는데 제가 현재 컴퓨터쪽과라서 제가 원하는 것이랑 맞는 것이라 저두 다니고 싶은데 집에서 아***는 정녕퇴직 하셨구 어머님은 밖에서 식당에서 일을 하시면서 생활비를 벌 구 있습니다. 차마 부모님에게 도와주라고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말을 하면 도와드릴건데.. 지금 스터디를 같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 진짜 담당 선생님이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데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그래서 감사하고 게속 듣고 싶은데 현실을 생각하면 힘들고 하네요.
글을 잘 못써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읽어 주시고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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