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댓글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마다 성향과 생각의 차이라는게 있지안을까요 물론 그사람은 위로라 글을 달았는데 님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그런경우요 그냥 무시하세요 ^-^

조언이라 하기엔 보다 가볍고, 막말이라 하기엔 수준이 미미해서 이도저도아닌 아무말내뱉기 정도인 수준이라 가끔 왜저렇게..? 하는 분이 보였는데 최근은 매우 정도를 넘어서는 분이 생겼네요.. 보는 사람이야 미간 찌푸리고 마는것이지만, 조언을 얻는 분들에겐 상처가, 혹은 더욱 반감을 넣게 될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