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시겠나요?저는 몸도 많이 약해서 학교도 많이 빠지긴 합니다. 어떨때는 조금만 아파도 안가고 부모님이 다 회사에 다니시다보니 엄마가 쉬는날에는 안갑니다. 전 잘 못일어나서 일어나보니 9시인 경우입습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선생님한테 약 받으러 간다.아프다라고 보내시는데요 실제 그런적 도 받고 아닌적도 있는데요 선생니은 그걸 수업시간에 많이 말하셔서 창피합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방과후 시간 쉬는시간에 전화를 하는 피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부모님하고 장을 보러가거나 밥을먹으러 갔을때요. 그럼 뭐라고 할지 좀 그렇고 내일 학교가서 어떻하지 생각 뿐입니다. 저도 잘못했지만 선생님이 안그렜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