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심증없이 물증으로 날을 뛰어 의처증, 의부증 되어버리고 공식 ***사람이 되었는데
내가 타성의 사람과 혹은 전애인이었지만 이젠 서로 아무감정없이 연락을 하는것도 타인에겐 ***사람 취급이었는데
배우자의 증거와 배우자가 거짓말하던것들이 이제 물증이 조금 잡혀 말을 해도 이미 나는 타인에게 *** 사람.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내게 필요했던 건 정말 긴 시간 힘들었던 나를 보듬어줄 사람이랑
나를 안아줄 진짜 내 가족이었는데 이런 사람을 만나서 고생하고 싶어서 그렇게 긴 시간 내가족계획을 가지고 있던건 아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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