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하..저만 지켜주겠다던 남편이 물은 근처에도 못가게해준다고 한 남편이 바람이랍니다 어떡할까요?친구가 근처 술집에서 여자껴안고 입맞춤하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진짜 보자마자 미쳐버리는듯한 느낌도있고 또 이제 20***도면 30살인데 어떡할까요 19살때부터 만나서 25살에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이혼도 못하겠고...아이는 결혼하자마자 가졌고 지금 4살인데 어떡할까요...이혼하면 또 아이가 초등학교같은곳가서 놀림받고 그러면 어쩌나 혹여 상처받으면 어쩌나 하고있습니다 친구가 여기다가 사연올리면 좋다고 해서 여기 써보는데 하...이거 이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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