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5년째..
25살이었던 어린 남친은 30살이 되었고..
23살이었던 어린 저는 이젠 28살이 되었네요.
남친은 일용직근로자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고있고
저도 중소기업에 취업해 미래를 개척하고있습니다.
서로 미래를 생각하고있지만
남친쪽 가정이 경제적상황도 많이 힘든편이라..
부모님이 반대가 심할것으로 예상합니다ㅜㅜ
실제로도 원하시는 신랑감 스펙이..현상황과
갭이 많이 크네요
물론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가되지만
뛰고있는 심장을 멈출 수가 없네요..
늘 헤어질것을 알면서도..헤어지지못하는 저는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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