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중2 여학생 입니다
이주 친하고 자주 의지 하던 언니에게
남자 친구가 생겼는데 언니랑 놀자고 말했는데
언니가 남자 친구를 대리고 왔습니다
저는 일단 허락했습니다
둘 보다 3명이 더 즐거울거 같았기 때문이조
역시나 즐거웠지만 외롭기도 했습니다
둘이서 행복해 해서
그리고 6시쯤 되어서
룸카페 라고 가계를 갔는데
너무 중격적인 장면을 보고 말았네요
그전에도 남자 기필증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건이 있었지요
사이버 ***이라 던가
그냥 ***이라 던가..
사이버 성희롱이라 던가...
참 많았조
하지만 이번이 재일 심하고 오래 갔습니다
바로 언니와 그 언니의 남자 친구가
***를 맺는 장면을 봤기 때문이조
언니는 고1 그 남자친구는 고2
날자도 정확이 기억하고
장면 모습 도 기억나조
4월 마지막주 일요일날 일어났어요
근대 아직도 기억나요 잊고 싶어서
딴생각도 하고 노래도 듣고
별짓을 다했조 하지만
잊을수 없었습니다 트라우마로 남기만 했조
커플만 보면 울렁거리고 남자가 옆에 오면 온몸이
소름이 돋아서 슬적 피하거나 쭈구리거나 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제가 당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하지만 말한순 없었어요 엄척 친한 언니여서
그리고 너무 말하기 거북해서... 하지만
용기를 내서 말했지만 돌아 오는건 역시
응원 뿐이였조 그래도 좋더라고요
응원이라도 해주는 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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