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밤에 시끄러운 소리에 깼습니다,,
안방에서 부모님이 관계를 갖고 있더라군요,,,
저는 힐끔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밤마다 키스소리, 등 신경쓰여서 잘때마다 너무 불편하고
신경이 쓰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예요.....
엄마 아빠가 ***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잘때마다 계속 걱정을 해야합니다. 제발 아무나 어떻게 좀 해주세요. 아직 전 정말 많이 어립니다. 근데 이게 트라우마로 계속 남을 순 없잖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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