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저도 이성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친한친구가 믿고 이야기 해준게 고마울거 같아요. 완전히 이해할순 없겠지만요

저도 양성애잔데 아직 정말 친한 사람들한테만 커밍아웃했어요.. 다행히 그 친구들은 별로 신경 안쓰더라고요

전 상관 없어요. 저는 대부분의 친구들에게 말했는데, 반응이 다 좋았어요. 저는 범성***! 저 덕분에 자신이 무성***일수도있다는 친구도 있고, 자신도 범성*** 같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런걸보면 퀴어는 소수가 아닌것같아요

근데 양성*** 많은거같아서 아무렇지도않아요 그냥 나를 믿어주는구나 싶어서 전 잘해줄거같아요~^^

제 친구도 양성***에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말해줘서 고맙더라고요 !!

뭔가 어려운질문인것같은데요..사람들 선입견도 많이 나아졌으니까 괜찮을것같기도 하고..불안하기도 해요.상처받을까봐 걱정되고요. 잘됐으면좋겠어요.화이팅

동성***인 저로썬 오히려 반갑죠 전 말해도 괜찮겠다는 믿음이 있는 친구들한테는 털어놨어요 한결 마음이 편해요

전 별로 신경 안쓸거 같아요.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 있겠죠. 그렇지만 말해주는 용기가 너무 고마워서 더 친해질 거 같아요.

처음에는 많이 놀러도 친햤던 친구였고 편한 사이였다년 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