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 새벽이라도 잠깐이나마 ,
내가 쉴수있는 시간
사랑하는 나의 공주 품에 안고 잠들어야지.
크리스마스에 화목한 엄마 아빠는 없지만 널 사랑하는 엄마는 있었어
평범하게 , 늘 그렇듯
밥먹고 같이 목욕하고 잠자는 반복적인 일상이
시간이 흐르면 이것조차도 추억이 되길바래. 아니 분명 그럴거야
좋은꿈꿔 나의 작은 천사 못난엄마 항상 안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난 내딸에게 위로를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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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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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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