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이라도 잠깐이나마 , 내가 쉴수있는 시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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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 새벽이라도 잠깐이나마 , 내가 쉴수있는 시간 사랑하는 나의 공주 품에 안고 잠들어야지. 크리스마스에 화목한 엄마 아빠는 없지만 널 사랑하는 엄마는 있었어 평범하게 , 늘 그렇듯 밥먹고 같이 목욕하고 잠자는 반복적인 일상이 시간이 흐르면 이것조차도 추억이 되길바래. 아니 분명 그럴거야 좋은꿈꿔 나의 작은 천사 못난엄마 항상 안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난 내딸에게 위로를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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