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면담하면서 퇴사의사 밝혔는데요..
그냥 흐지부지됐어요
원래부터 어째서인지 저랑은 깊게 이야기나눠준 적 없었지만..
그만둔다고 했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
동료는 만약 저라면 그만안둘거라고 하고...
근데 그만둔다고 했을때 그런 말 진짜 듣기 싫더라구요
"어딜가나 똑같다"
"그래도 여긴 ~하고 ~한다."
확실히 듣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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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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