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석달도 채 다니지 못한채
니가 문제라서 너랑 함께 갈수가 없다는 식의 통보.
내가 정말 그렇게 많이 잘못한걸까?
내가 수동적이고 주도적이지못하고 회사의 주인처럼 일하지않아서 실망했다는 말이 어이가 없으면서도 정말로 내가 잘못한건가 자꾸 나를 채찍질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우울하다
피곤한데 잠을 잘수가 없다
제일 끔찍한건 해고 당했는데도 며칠은 회사를 나가야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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