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뭘 위해서 이해하고 노력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너무 짜증나 이럴꺼면 애낳지도 않았어 나만 맨날
24시간 365일을 독박육아해 나가고싶어도 지는 맨날 회사 바쁘다 나가고 내일은 회식이라고 못들어올것같다고 이해해달라고
난 맨날 이해하면 내인생은? 내시간은?
뭘 얘기하면 인심쓰듯이 마지못해 그러지마 진짜로
이대로 가다간 나도 돈벌때 당신하고 이혼할거같아
하루에도 이소리가 목구멍에서 수천번 울부짖는다
나도 사람이고 인간이야 애들 징징우는소리 듣기싫고 새벽마다 밥주는것도 힘들어도 참고 내*** 그래도 더많이 커야되니까 아프면 안돼니까 그생각 하나에 하는거야 오빠를 위해서 좀더 잠재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거야 이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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