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재택으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서도 작성하고, 계약금 10% 받았는데.
영상 작업물이 마음에 안든다고
작업을 다 완성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약금 먹고 떨어지라고 해지통보를 하네요.
그래도 10%는 너무 하고 그래도 작업을 완성했으니 더 배려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냐니까 없다네요.
계약서는 온통 갑에 유리한 말들 뿐이고,
저도 이제 지치고 말섞기 싫고 정떨어져서 알겠다했습니다. 더 모질게 말했어야했나요.
큰 금액을 받을줄 알고 어머니도 좋아하셨는데 괜히 어머니께 죄송하고,
마음이 아직도 싱숭생숭 하네요.
위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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