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딸 엄마가 너무 못난엄마라 미안해...
축복받으면서 태어날너에게 .. 태어나서부터.. 눈치나주고..
지금도 ... 우리딸한테너무너무 미안해 엄마는
딸 뭐든 엄마가 다 대신벌받을테니 매일매일 웃어줘 ~
항상건강하고 씩씩해줘서 고마워우리딸~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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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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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