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당연시 되는게 싫어요.
결혼한 후 다잡혀서 관심을 주지 않아도 되는 물고기가 된 느낌이 들어요. 생일도 어영부영 넘어가도 괜찮은 척 하는게 싫어요. 가끔은 꽃도 받고 싶고 근사한 데서 외식도 하고 싶은데 이런게 어떤 이는 욕심이라 하고, 어떤 이는 제 자존감 문제라고도 하고... 제가 느끼는 이 서운한 감정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ddfddfccccc
ㄴㄴ
r
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