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제 20***이고 나도 23살이 되었는데 취직은 어떻게 할지 막막해
나는 가족과 친한 사람이 아닌 사람은 부담스럽고 무섭다.
편의점 알바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한다니 너무무서워
돈은 벌어야하고 가족들은 얼른 취직하라하고..
솔직히 삶의 의욕도 그닥없어.좀지쳐서 고통없이 죽고싶다
누군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긍정적으로,용기를 내보라하지만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지금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있을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건 나에게 다리를 못쓰는 사람에게 걸어보라는것같이 들린다.
우울증,대인기피증을 고쳐야 취업을 할수있겠지..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과거속에서 계속 있는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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