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장님 이사님하구 천적이되어버린거 같습니다
대체휴일이나 연말성과금 과 같은 부당한 일이 생기면
저만 혼자 사장실로 올라가서 독대를 합니다
아무도 따라 올라오질 안죠....
10명 정도가 일하는회사인데 8명은 50대 10년이넘은 사람들이구 나이는 제가 막내입니다 40대죠 ㅜㅜ
저두 짤릴까봐 무서워요 하지만 말할사람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올라갑니다 사장은 아무말 안하면 그냥 넘어가는 그런 종자 ㅜㅜ 어찌해야할까요??
권리라는게 참 누리기 힘든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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