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나이고3
자취를하면서 남자친구를 데리고와서 자는날도 많았어요
그런데 해버리길래...안된다고 콘돔끼라고...했었는데
인생참 더럽게 살았네요 그리고 임신테스트기도하구
난리였어요..사고가나는 바람에 그런인생은 안살지만 어디다가 말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말하기좀 그렇고 아무도 저를 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말하기도 참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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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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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