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레즈비언이에요.
지금껏 늘 사람들한테 상처만 받아왔기 때문에
남자고 여자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에 서툴렀어요.
그러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우린 짧지만 행복하게 연애를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고
너는 사람이 ***같이 착해빠진게 재미가 없다고
사랑해주는건 고맙지만 잘해주는게 질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일이 있고 너무 두려워요 .
또 상처를 받게되진 않을까 걱정돼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