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올해로 40대 미혼 성인 입니다.
현재 모바일 디스플레이 기술 서비스 직 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일을 수년간 해왔는데 대인관계도 힘들고 현재 하고 일의 미래도 불투명하여 이직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직이기 보다는 업종을 바꿀생각인데
일본쪽 다른 업종 기술직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 40에 일본에서 직장을 잡는것과 삶의 자리 잡는일 막연하고 불투명합니다. 마땅히 업종이 바뀌면 기존에 쌓였던 경험과 경력이 무의미 해지기에 월급이나 기술도 리셋된다는 문제와 다른 기술 자격 부재 , 서툰 언어, 늦은 나이에 외국인 신분으로 일본에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 불안합니다.
40 이면 안정된 삶을 목표로 직장을 찾고 살아야 되는데 막연한 환상을 품고 일본 구직에 도전 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일본 구직 포기하고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계속 이어나가야 되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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