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제 결혼하고 애낳고 산지 10년..우리둘은 첨부터 가진것 없이 시작...그래서 아주버님 집에산지도 10년 이란 시간이 흘렀네요!!첨에 살땐 아주버님이란 존재가 어려워서 힘들었고 다음은 눈치가 보여 힘들었고 이제는 매일술마시고 맬똑같은 애기만 하는 아주버님이 짜증이나네요.결혼해 살면서 우울증 불안장애 에 자살충돌까지 정말 너무 힘이드는데 왜 신랑이며 시댁식구들은 자기들생각만 하고 사는지...왜 내가 힘들다고 애기하면 듣지도 않고 본인들이 힘든거 않들어주면 팍팍 쏴되는지 정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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