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잘못된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건가요?
제가 8살때였나?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튼 어렸을때 그 주니어 네이버에 있는 지니키즈 타지마할 이야기를 봤어요. (현재는 유튜브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줄거리가 대충
왕이 전쟁터로 나가는걸 왕비가 배웅하다가 갑자기 진통이 와서 어딘가로 가서 출산을 하다가 죽는 내용이에요. 어렸을때는 아이를 낳다가 죽을 수도 있구나 하는게 엄청 충격이었어요. 원래 제가 겁이 많은데 어린 마음에 그런걸 보니까 나중에 아이 낳는게 무서워지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영상를 다시 보고싶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젠 부모님이 *** 않을때 배에 베개를 넣고 몰래 영상을 따라한다던가(..) 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놀이를 하고나서 다리에 힘을 오래 주면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어린 저는 그걸 출산놀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옷을 입은 채로 여성의 성기..라기보단 성기 위에 살 이라고 해야하나? 그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하는게 느낌이 좋더라구요. 나중에야 그게 ***라는 걸 깨달았어요.
나중에는 그런 자극을 때때로 시도했어요. 저는 그게 그 영상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드라마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자극을 주고싶어졌어요. 지금 중학생이 된 저는 이제 야한 만화나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는 만족스러운 ***를 할 수가 없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내용의 출산 연기를(실제 출산은 별로더라구요) 보고, 배우들이 출산연기를 하며 내는 신음소리(?)를 들어야 만족감이 드는 ***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여성***는 앉아서 성기에 손을 집어넣고 하는 ***던데, 저는 1자로 누워서 다리를 팽팽하게 힘을주고, 배에 적당한 크기의 베개나 쿠션을 끼워서 출산연기를 상상하며 합니다. 이런 방식의 ***를 하는 저는 이상한 걸까요? 제가 출산 연기를 찾아보면서 성적 쾌감을 느끼는건 잘못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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