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올릴게요.. 제가 수학학원에 쫓겨났어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예비고1 까지 했는데 오늘 불러서 그만두라고 그러는거에요 학원비도 밀렸고 이번주 까지만 하고 관두라고 막 사람을 거지취급 하는거에요 근데 제가 학원결제일 이 6일까지거든요 한번도 밀린적이 없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해가고 그랬어요. 그래서 반론을 했는데 갑자기 잘 못따라 와서 자르는 거라고 면전에 그러는거에요. 눈치도 없고 막 그러면서 선심쓰듯이 그러면 이주 더 다녀 라고 말하고 진짜 자존심 다 상하게 말하고 마지막엔 고등부를 없앨려고 그런다면서 부모님한테 잘 말씀 드려달라고하더라고요. 저 너무 자존심 상하고 막 심란해서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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