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올해 현역이다. 솔직히 9월까지는 이과치고 성적이 굉장히 불안했는데 그 후 쭉 열심히 해서 수능은 중앙대 간호 갈정도로 나왔다. 총합으로 거의 2.2등급이 오른 1.8등급정도 나왔다. 근데 담임과 엄마의 강요로 수시에 우송대 간호를 써서 잡혀간다. 시이이이발 엄마탓 안할라해도 ***같고 그런데 맨날 엄마탓한다 할까봐 아무말도 안해왔는데 엄마의 말들이 나를 너무 찌른다. 대전 가서 어떡할래? *** 어쩌라고 요즘 계속 울다 잠드는 거 같다. 반수한다했지만 ***같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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