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것도 다음에 일을 시작할때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할수있어서 저는 휴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처음 쉴때는 '내가 이렇게 쉬고만있어도 되나..' 저도 잠깐은 자책감?같은것이 들긴했어요 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하면되는거에요 그런데 마냥 집에서만 있으면 사람이 정말 나태에 쉽게 빠져버려요... 밖에나가서 나들이도 해보고 여러 경험도 해보면서 시간쫒겨 못해본 일들을 차근차근해보면 즐겨보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과 좀더 나은 나를 위해 찬찬히 계획을 세워 실행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무쪼록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여유를가지고 글쓴분 마음가는데로 하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