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당신한테 ***라고 한적이 있나요?
나는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나는 ***야 라고 한적이 있어 많이 놀랐었어요.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것이고 자존감이 낮다는 겁니다. 연애를 하면서 육체적으로도 나눴었죠. 뒤늦게 죄책감과 다신 잊지 못할 끔직한 경험으로 남아있어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셔야되요. 꼭!
minam1254
· 7년 전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정한다. 당신이 당신 생각에 ***라면 *** 자신을 아끼세요.
Oogong
· 7년 전
어.. 일단 축하드려요. 빨리 알아채신것같아요
도M이네요.
forgot
· 7년 전
님의 성적취향이 sm일지 몰라도 진짜 ***은 마카님의 생각하는거 그이상으로 폭력적이고 막무가내입니다. 마카님이 죽든 골절되든 내장파열되든 여자시면 임신하든말든 공포, 수치감을 느끼든말든 상관안하는 행위입니다.
상상은 자유지만 글로 쓰셨으니 답변을 하자면 정말 sm을 바라시면 꼭 시작전에 규칙과 허용되는선을 정하세요. 안그러면 님이 응급실갈수 있고 몇달 치료받아야하는 상처가 생길수도 있어요.
상상은 좋지만 실제로 하실땐 현실속 인간의 몸이란거와 사회구성원이란 점을 잊지마세요. 마카님은 자가치유능력 인간도 불사신도 아닌 그저 인간이니 그점 생각하며 즐겨주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backro5093
· 7년 전
나쁜건 아니지만 건강한 성생활하도록 주의하세요!!
tanduri
· 7년 전
글쓴이님은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소중해요 예쁘게 님을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요...! 그런생각 하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