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편 쓰레기 같은놈.
너 정말 싫다.
너란 선택을 해서.
후회되고 후회되고 후회되고 후회된다
속이 썩어 버릴것 같아.
심장이 다 타버릴거 같아.
이 마음을 어찌 할지 모르겠어..
떨어져 죽고싶어
근데 그럴 용기도 없어서
너무 한심하다.
나는 너무 무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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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fddfccccc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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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