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0대 직장인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횟수로 벌써 3년차입니다. 잦은 야간근무와 직장상사의 실적압박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때문에 받는 불리한 인사고과 등으로 너무 지칩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젊은 나이에 직장을 얻었으니 배부른 소리라는 말 밖에 듣지못하는걸 알아서 말도 꺼내질 못하고 조금 힘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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