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419af6dc8ba0afdb 남친이 자꾸 거짓말치고 ***을 보길래.. 나도 본다고 나도 할거하고 하니까 거짓말만 치지말라햇는데도 거짓말치고 몰래 ***보고 그래요..... 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

밥이 맛있어도 치킨은 맛있거든요

충분히 잠자리를 가진다 해도 말이죠. 자신이 원하는 페티시 같은 건 만족이 안되었을 수도 있어요. 여자친구에게 차마 요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경우도 존재 할 수도 있죠.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영화 같은 것 보듯이 단순히 즐길 거리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rilica 그런거같기도하네요.....근데***을본날은..잠자리할때다르긴해요.. ***에서본걸하려고하거든요.. 받아줘야할까요?

꼭 받아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남자라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너무 다 받아줘도 남자가 버릇이 나빠집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 이상은 정확하게 선 그으시는 걸 권합니다.

@rilica 감사합니다^^

10대 초반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던 없던 일단 남자들은 거의다 10대 초반부터 ***봅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리고 보는이유는 이게 끊고싶어도 쉽게 못끊는거에요. 그냥 보고싶은 욕구가 생기는거죠.

모르겠네요...뭘까요?....뭔가뭔가 하고싶기도 하구....모르겠다!!!!